태양광 smp 소식이 연일 뉴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거때문에 한전 적자가 심하다고 하고 있으니 한전의 적자를 더이상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smp 가격에 대한 상한제를 도입해서 올라가는 폭이 크게 되면 그건 10년간의 평균가격에서 높았을때의 가격 범위 안에 들어가면 1개월간 상한제를 두는 방법인데요. 100kw 이하는 적용을 안하겠다는게 발표 내용입니다. 100kw 이상 발전기로 한정해 소규로발전사업자들의 보호를 하겠다는건데요.
태양광 smp 상한제 이유
왜 이런걸 하게 된걸까요? 그것은 전기를 한전에서 만들어내는것도 있지만 도매로 다른 발전사업자의 전기를 사서 공급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오는 전기가 글로벌 가격이 폭등하게 되면서 올해 적자가 너무 심해지니깐 여러가지 대안들이 있었겠지만 그 중에서 국내에서 사오는 발전단가에서 상한제를 두면서 적자 폭을 조금은 줄여보자 하는게 아무래도 이번 대책인거 같습니다.
발전사업자는 전부손해인가
주변에는 소규모 태양광발전설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많이 있어야 100kw 발전설비 10개..20개 그정도 있는게 전부 입니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설비에서도 에너지 대기업 계약 민간 발전사가 이번에 흑자가 좋았다고 합니다. 민간 발전사업자가 대기업이라 하더라도 그래도 민간아닌가요 정부에서 민간 기업에 손해를 보게 하는 시스템이 되어서 앞으로 민간 발전사업자의 발반이 클꺼라는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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