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자 모를때 확인 어떻게
통장에 돈이 들어왔는데 입금자의 이름이 없고 메세지로 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입금자의 이름을 알고 싶을때가 있지요. 돌잔치라던지 결혼축의금이라던지 경조사에서 본인 이름으로 쓰지 않고 ”축하드립니다“ ”잘키워요“”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렇게 보낸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이렇게 보내고 받은 사람이 그래도 통장에 내이름이 표시 되겠지 하지만. 사실상 표시가 안됩니다.
이름 확인 어디서?
어플로 들어가서 보낸 사람 이름을 여기저기 확인을 해봐도 이게 확인이 안됩니다. 그래서 결국 콜센터에 전화해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다행히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보낸사람을 확인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전부 확인이 안되고 어느 은행에서 보냈는지가 확인이 되는거에요 해당 은행에서는 타행은행에 콜센터 연결은 해줄수있다 하여 연결 까지만 진행을 했습니다.
이름없이 입금 된 것을 확인 하기 위해서는 내 은행의 콜센터를 이용하면 어느 은행에서 돈이 송금 됐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돈 보낸 은행에서는 바로 알려주나요
돈 보낸 은행을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내 계좌번호 확인 하고 언제 보냈는지 알려주니 입금을 누가 했는지는 확인이 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서 개인이 보냈으면 이름을 알려주지 못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법인통장에서 보내진거는 확인 가능 하다고 합니다. 저한테 들어온 입금자는 개인이여서 결국 그 은행 콜센터에서 확인은 바로 할 수 없었습니다. 은행에서 해 줄 수 있는건 입금자에게 연락 해서 돈 받은 사람이 연락 바란다고 전달을 해주는 시스템이였습니다.
결국 입금자 확인
해당은행에서 입금자에게 전화해서 돈 받은 사람이 연락을 원한다. 전달!! 돈 보낸 사람이 전화 왔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메세지로 보낸 돈이 해당은행에서 누가 보냈는지 알길이 없기에 이렇게 돌고 돌아 결국 돈보낸사람과 다시금 연락 하는 방법으로 마무리 짓게 되었다.
돈 보낼때 메세지는 짧게 그리고 이름은 들어가게 꼭 보내야 한다. 이거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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